교감이 야간자율학습 감독을 "남편 있으시니 저녁 챙길 일 없죠" 하면서 매주 저한테 줍니다. 미혼 선생님은 빼주고요 — 잘잘못
직장사건 제AE81호
교감이 야간자율학습 감독을 "남편 있으시니 저녁 챙길 일 없죠" 하면서 매주 저한테 줍니다. 미혼 선생님은 빼주고요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여 · 경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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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교감
잘못했나요?
교감이 야간자율학습 감독을 "남편 있으시니 저녁 챙길 일 없죠" 하면서 매주 저한테 줍니다. 미혼 선생님은 빼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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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중학교 교사 15년차고 맞벌이예요. 저희 학교 야자 감독이 주 2회 있는데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해요.
사건 속 대사로 →
글쓴이의 주장
“제가 꼰대한테 걸린 건지, 제가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게 순리인지 모르겟어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교사 경력15년차
학교 야자 감독 빈도주 2회
글쓴이 연속 감독 기간8주 연속
이제 당신 차례
교감, 잘못했나요?
교감이 야간자율학습 감독을 "남편 있으시니 저녁 챙길 일 없죠" 하면서 매주 저한테 줍니다. 미혼 선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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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 15년차고 맞벌이예요. 저희 학교 야자 감독이 주 2회 있는데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해요.
올해 새로 오신 교감님이 배정표를 짜시는데 제가 매주 들어가 있어요. 2학기 들어 8주 연속이에요. 반면 미혼인 옆 반 선생님은 두 번 들어갔어요. 교무실에서 물어봤더니 교감님이 "선생님은 남편 있으시니까 저녁 챙길 일 없잖아요. 혼자 사는 선생님들은 저녁에 자기 시간 좀 줘야지" 하시네요.
저 애 둘이에요. 남편이 저녁 해주는 거 맞아요. 근데 그게 제가 야자 감독 전담해야 할 이유예요? 저도 저녁에 애들 숙제 봐줘야 하고요.
교감님은 "공평하게 짰다. 선생님이 애 어릴 때 다른 선생님들이 빼드렸을 거 아니냐, 이제 돌려주는 거다" 하세요. 그건 맞아요. 애 어릴 때 많이 배려받았어요. 근데 그걸 교감님이 '남편이 있으니까'로 정리하시는 게 맞는지요.
제가 꼰대한테 걸린 건지, 제가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게 순리인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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