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중1 딸 앞에서 "엄마 말은 반만 들어. 엄마는 걱정이 직업이라 그래" 합니다 — 잘잘못
부부사건 제AD1B호
남편이 중1 딸 앞에서 "엄마 말은 반만 들어. 엄마는 걱정이 직업이라 그래" 합니다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인천⏳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중1 딸 앞에서 "엄마 말은 반만 들어. 엄마는 걱정이 직업이라 그래" 합니다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보험설계사15년차예요. 직업 때문인지 걱정이 좀 많은 건 인정해요. 딸이 중1인데 친구들이랑 시내 가는 것도, 자전거 타는 것도 제가 한 번씩 막았어요. 사고 나는 거 매일 보니까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이번에 딸이 1박 2일 수련회 안 간다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 하더라고요.
🧒
딸
“엄마가 또 위험하다고 할 거잖아 ”
사건 속 한마디2/2
그 뒤로 딸이 제가 뭐라고 하면 … 해요.
🧒
딸
“아 반만 들을게~ ”
아내의 주장
“심한 거 저도 알아요. 근데 그걸 애 앞에서, 제 직업까지 엮어서 농담으로 해야 했나요. 그 뒤로 딸이 제가 뭐라고 하면 "아 반만 들을게~" 해요.”
사건의 숫자
보험설계사 경력15년차
딸 학년중1
딸 수련회 일정1박 2일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중1 딸 앞에서 "엄마 말은 반만 들어. 엄마는 걱정이 직업이라 그래" 합니다
1 / 7
📄 전체 사연 보기(285자)
보험설계사15년차예요. 직업 때문인지 걱정이 좀 많은 건 인정해요. 딸이 중1인데 친구들이랑 시내 가는 것도, 자전거 타는 것도 제가 한 번씩 막았어요. 사고 나는 거 매일 보니까요.
이번에 딸이 1박2일 수련회 안 간다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엄마가 또 위험하다고 할 거잖아" 하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남편이 웃으면서 "엄마 말은 반만 들어. 엄마는 걱정이 직업이라 그래. 아빠가 보내줄게" 했어요. 딸이 깔깔 웃었고요.
남편은 "애가 하고 싶은 걸 엄마 눈치 보느라 못 하잖아. 내가 숨통 틔워준 거야. 당신도 알잖아 좀 심한 거" 해요.
심한 거 저도 알아요. 근데 그걸 애 앞에서, 제 직업까지 엮어서 농담으로 해야 했나요. 그 뒤로 딸이 제가 뭐라고 하면 "아 반만 들을게~" 해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