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애 안 낳는 건 쟤 약국 때문이야" 하고 왔답니다. 딩크는 둘이 정한 건데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AB74호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애 안 낳는 건 쟤 약국 때문이야" 하고 왔답니다. 딩크는 둘이 정한 건데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대구⏳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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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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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애 안 낳는 건 쟤 약국 때문이야" 하고 왔답니다. 딩크는 둘이정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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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4년차딩크 부부예요. 저는 약국에서 일하고 남편은 회사 다녀요. 아이 안 갖기로 한 건 연애 때부터 둘이정한 거고 남편이 먼저 꺼낸 얘기였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그 눈으로 보실 텐데요. 남편 말로는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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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엄마 설득하는 데 제일 효율적인 방법 ”
사건 속 한마디2/2
바치나요. 남편은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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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거짓말도 아니잖아, 너 약국 그만둘 생각 없는 거 맞잖아 ”
아내의 주장
“둘이정한 걸 왜 제 혼자 결정으로 만들어서 갖다 바치나요. 남편은 "거짓말도 아니잖아, 너 약국 그만둘 생각 없는 거 맞잖아" 해요. 이게 그 얘긴가요?”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애 안 낳는 건 쟤 약국 때문이야" 하고 왔답니다. 딩크는 둘이 정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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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딩크 부부예요. 저는 약국에서 일하고 남편은 회사 다녀요. 아이 안 갖기로 한 건 연애 때부터 둘이정한 거고 남편이 먼저 꺼낸 얘기였어요.
지난 주말 시댁 다녀온 뒤로 시어머니 전화가 뚝 끊겼어요. 이상해서 시누이한테 물어보니까 남편이 어머니랑 둘이 있을 때 "애는 쟤가 약국 그만둘 수가 없어서 그래요.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이랬다는 거예요.
따졌더니 남편이 "엄마한테 '우리 둘 다 싫어요' 하면 평생 들볶여. 네 핑계가 제일 빨리 끝나는 거야. 너는 어차피 엄마 자주 안 보잖아" 이래요.
아니 그럼 저는 시댁에서 평생 애 안 낳는 며느리로 사는 거잖아요. 어머니가 저 볼 때마다 그 눈으로 보실 텐데요. 남편 말로는 "엄마 설득하는 데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래요. 효율 좋네요 진짜.
둘이정한 걸 왜 제 혼자 결정으로 만들어서 갖다 바치나요. 남편은 "거짓말도 아니잖아, 너 약국 그만둘 생각 없는 거 맞잖아" 해요. 이게 그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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