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읽었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지난주에 하루 작정하고 새벽에 깨어 있어봤어요. 두 시 십오분에 애가 울었고 아내가 일어나는 데 3초도 안 걸리더군요. 다시 눕는 게 세시 사십분이었습니다. 저는 다섯시 십분에 나가야 해서 그냥 눈 감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주말에 국 세 통 끓여서 소분해뒀습니다. 밥통은 예약으로 걸어놨고요. 아내한테는 아직 아무 말 안 했습니다. 뭐라고 해야 될지 몰라서요. 어머니가 이번 주에 오셨다가 냉장고 열어보시고 "네가 이걸 왜 하냐"고 하셨는데 그건 제가 막았습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나가면서 삼각김밥 먹고 빵 먹고 하시면 되죠.. 진짜 애기 새벽에 케어하는거 잠도 제대로 못잘텐데요
2026. 8. 23.
대법관온화한 참견러3144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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