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앞두고 남편이 "도우미 180만원은 당신이 일하려고 쓰는 돈이니까 당신 월급에서 빼자"고 합니다. 제 월급 260이에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A4F4호
복직 앞두고 남편이 "도우미 180만원은 당신이 일하려고 쓰는 돈이니까 당신 월급에서 빼자"고 합니다. 제 월급 260이에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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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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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복직 앞두고 남편이 "도우미180만원은 당신이 일하려고 쓰는 돈이니까 당신월급에서 빼자"고 합니다. 제 월급26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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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돌쟁이 키우고 있고 다음 달 복직이에요. 육아휴직1년 썼구요. 복직하면 아이는 평일 9시부터 7시까지 등하원 도우미 이모님한테 맡기기로 했어요. 180만원이에요. 어린이집은 4시에 끝나서 그 이후를 봐줄 사람이 필요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어젯밤에 남편이 가계부 앱을 열더니 …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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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도우미비는 당신 월급에서 나가는 걸로 하자 ”
사건 속 한마디2/3
그걸 남편은 …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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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그건 당연한 거고 ”
사건 속 한마디3/3
그럼 복직하면 그 당연한 건 누가 하냐고 하니까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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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그래서 도우미 쓰는 거잖아 ”
아내의 주장
“솔직히 복직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돼요. 80 벌자고 애를 남한테 맡기나 싶어서요. 근데 그 계산을 남편이 먼저 꺼낸 게 서러워요. 애는 둘이 낳았는데 왜 애 보는 비용은 제 일하는 비용인가요.”
사건의 숫자
등하원 도우미 비용180만원
아내 월급260
월급420
도우미비 제외 남는 돈80
아내 육아휴직 기간1년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복직 앞두고 남편이 "도우미 180만원은 당신이 일하려고 쓰는 돈이니까 당신 월급에서 빼자"고 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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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키우고 있고 다음 달 복직이에요. 육아휴직1년 썼구요. 복직하면 아이는 평일 9시부터 7시까지 등하원 도우미 이모님한테 맡기기로 했어요. 180만원이에요. 어린이집은 4시에 끝나서 그 이후를 봐줄 사람이 필요해요.
어젯밤에 남편이 가계부 앱을 열더니 "도우미비는당신월급에서 나가는 걸로 하자" 하더라구요. 이유가 "당신이복직을 하니까 도우미가 필요한 거잖아. 집에 있으면 안 드는 돈이야. 그러니까 그 돈은 당신 일하는 비용이지" 예요.
제 월급260이에요. 남편은 420이구요. 180 빼면 저는 80 남아요. 남편은 "그래도 80 플러스잖아. 집에 있으면 0인데" 해요.
저 1년 동안 집에 있으면서 0이 아니었어요. 남편 출근 전에 아침 차리고 애 보고 저녁 차리고 밤수유 했어요. 그걸 남편은 "그건 당연한 거고" 하더라구요. 그럼 복직하면 그 당연한 건 누가 하냐고 하니까 "그래서 도우미 쓰는 거잖아" 해요. 말이 도는데 결론은 애 보는 비용은 전부 제 몫이라는 거예요.
제가 "그럼 당신 회사 다니는 비용도 당신월급에서 따로 빼자. 교통비 점심값 양복값" 했더니 "그거랑 그거랑 같냐"고 하네요.
솔직히 복직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돼요. 80 벌자고 애를 남한테 맡기나 싶어서요. 근데 그 계산을 남편이 먼저 꺼낸 게 서러워요. 애는 둘이 낳았는데 왜 애 보는 비용은 제 일하는 비용인가요.
추가) 남편 회사도 육아휴직 됩니다. 신청 안 했어요. "남자가 쓰면 승진 끝"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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