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가정인데 남편이 자기 딸 용돈은 월 30, 제 아들은 20으로 정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있잖아". 둘 다 고등학생이에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A39D호
재혼 가정인데 남편이 자기 딸 용돈은 월 30, 제 아들은 20으로 정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있잖아". 둘 다 고등학생이에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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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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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재혼 가정인데남편이 자기 딸 용돈은 월 30, 제 아들은20으로 정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있잖아". 둘 다 고등학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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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경기도에서 카페 하고 재혼 3년차예요. 남편 딸은 고2, 제 아들은 고1이에요. 둘 다 저희랑 같이 살아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용돈은 결혼할 때 남편이 … 해서 남편 통장에서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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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내가 관리할게 ”
사건 속 한마디2/3
저한테 말은 없었고 아들이 … 해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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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나는 왜 20이야? ”
사건 속 한마디3/3
아들은 재혼할 때 … 하고 잘 따라준 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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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새아빠 좋아 ”
아내의 주장
“지금은 제가 아들한테 따로 10만원 주고 있어요. 그래서 금액은 같아졌어요. 근데 아들은 알아요. 엄마 돈이랑 아빠 돈이 다르다는 걸.”
사건의 숫자
딸 용돈30
내 아들 용돈20
기존 두 아이 용돈15만원
딸과 아들 용돈 차이10만원
가 아들 준 추가 용돈10만원
나10만원남편 15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재혼 가정인데 남편이 자기 딸 용돈은 월 30, 제 아들은 20으로 정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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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카페 하고 재혼 3년차예요. 남편 딸은 고2, 제 아들은 고1이에요. 둘 다 저희랑 같이 살아요.
용돈은 결혼할 때 남편이 "내가 관리할게" 해서 남편 통장에서 나가요. 생활비는 반반이고요. 처음엔 둘 다 15만원이었는데 올해 남편이 딸은 30,아들은20으로 올렸어요. 저한테 말은 없었고 아들이 "엄마 나는 왜 20이야?" 해서 알았어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딸은 고2고 학원도 더 다니고 여자애는 화장품값도 들잖아. 1년 차이면 10만원 차이 날 수 있지" 해요. 학원비는 따로 내고 있어요. 화장품값은.. 아들도 운동화랑 게임 아이템 사고 싶어 하죠.
문제는 아들이에요. 아들은 재혼할 때 "엄마 새아빠 좋아" 하고 잘 따라준 애예요. 그 애가 자기 방에서 "나는 진짜 아들 아니니까" 하는 걸 들었어요. 저는 그 말 듣고 부엌에서 한참 서 있었어요.
남편한테 다시 얘기했더니 "그럼 네 아들은 네가 10만원 더 주면 되잖아. 내 돈으로 내 딸 더 주는 게 뭐가 문제야"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에요. 남편 통장이니까요. 근데 결혼할 때 "우리 애들 차별 없이 키우자" 한 건 남편이었어요.
지금은 제가 아들한테 따로 10만원 주고 있어요. 그래서 금액은 같아졌어요. 근데 아들은 알아요. 엄마 돈이랑 아빠 돈이 다르다는 걸.
추가) 남편이 딸한테 더 준 걸 뭐라 하는 게 아니에요. 아들한테 덜 준 게 문제예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