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아내가 그 표를 다시 짜왔습니다. 이번엔 제 몫이 35%더군요. 5% 올려준 이유가 "요즘 설거지 자주 하니까" 였습니다. 웃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장모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내가 얘기한 모양입니다. "사위가 돈 얘기를 그렇게 하면 집안이 시끄럽다"고요. 제가 돈 얘기를 시작한 게 아닌데 그 말은 못 했습니다. 성과급은 아직 아내 통장에 있습니다. 35%도 안 들어왔습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남편이 육아 안 하고싶어서 안 하겠음? 가사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하겠음? 아내는 전업주부 인거 같은데 당연히 남편하고 애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 많이 하겠지... 근데 표 만들어서 브리핑 했으면 논리로 설명해야지 즙 짜면서 감정에만 호소하면 끝나는거 아니잖아요. 남편이 놀다가 돈 가져온 것도 아니고
2026. 8. 31.
배심원탈퇴한 사용자 12a911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