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이 "애 셋 외벌이면 돈 벌어야지" 하고 주말 특근을 매번 저한테 먼저 줍니다. 배려라는데 4주 연속입니다 — 잘잘못
직장사건 제8F03호
부장이 "애 셋 외벌이면 돈 벌어야지" 하고 주말 특근을 매번 저한테 먼저 줍니다. 배려라는데 4주 연속입니다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남 · 충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부장
잘못했나요?
부장이 "애 셋 외벌이면 돈 벌어야지" 하고 주말 특근을 매번 저한테 먼저 줍니다. 배려라는데4주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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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충남 공장 관리직이고 애 셋 외벌이입니다. 회사에서 다 압니다. 제가 말하고 다녔으니까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근데 4주 연속입니다. 아내가 … 합니다.
👩
아내
“주말에 당신 얼굴을 못 본다 ”
사건 속 한마디2/3
아내가 "주말에 당신 얼굴을 못 본다" 합니다. 막내가 … 합니다.
🧒
막내
“아빠 또 회사 가? ”
사건 속 한마디3/3
제가 … 했더니 부장이 "어?
🙍
나
“이번 주는 좀 빼주시면 ”
글쓴이의 주장
“부장 말대로 돈은 됩니다. 한 달에 72만원입니다. 근데 제 사정을 제 동의 없이 '배려'로 바꿔서 주말을 가져가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받을 거 받으면서 투정인 겁니까.”
사건의 숫자
하루 특근비18만원
글쓴이 연속 특근4주
글쓴이 한 달 특근비72만원
이제 당신 차례
부장, 잘못했나요?
부장이 "애 셋 외벌이면 돈 벌어야지" 하고 주말 특근을 매번 저한테 먼저 줍니다. 배려라는데 4주 연속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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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장 관리직이고 애 셋 외벌이입니다. 회사에서 다 압니다. 제가 말하고 다녔으니까요.
저희 라인은 주말 특근이 한 명씩 돌아갑니다. 특근비가 하루 18만원이라 다들 하고 싶어합니다. 근데 올해 들어 부장이 특근표를 짤 때 저부터 넣습니다. "김 과장은 애 셋이잖아. 돈 벌어야지. 내가 챙겨주는 거야."
처음엔 고마웠습니다. 근데 4주 연속입니다. 아내가 "주말에 당신 얼굴을 못 본다" 합니다. 막내가 "아빠 또 회사 가?" 합니다. 제가 "이번 주는 좀 빼주시면" 했더니 부장이 "어? 김 과장이 싫어할 줄 몰랐네. 후배들이 서로 하겠다는데 내가 일부러 막고 준 건데" 합니다.
그 말에 더 할 말이 없었습니다. 후배들은 "과장님만 특근 다 가져간다"고 뒤에서 말한답니다. 저는 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부장 말대로 돈은 됩니다. 한 달에 72만원입니다. 근데 제 사정을 제 동의 없이 '배려'로 바꿔서 주말을 가져가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받을 거 받으면서 투정인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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