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들 부부 신혼집 대출 보증을 제 퇴직연금 담보로 세워놨습니다. 저는 등기 우편 보고 알았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8DFE호
남편이 아들 부부 신혼집 대출 보증을 제 퇴직연금 담보로 세워놨습니다. 저는 등기 우편 보고 알았어요
사건 속 아내 · 5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아들부부 신혼집 대출 보증을 제 퇴직연금 담보로 세워놨습니다. 저는 등기 우편 보고 알았어요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50대부부입니다. 저는 작년에 30년 다닌 회사를 퇴직했고 퇴직연금을 연금 형태로 받고 있어요. 남편은 아직 다닙니다. 아들이 올봄 결혼했고 며느리가 들어왔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아들이 설마 전세금을 날리겠냐…엄마 죄송해요
🧒
아들
“하고, 아들은 ”
사건 속 한마디2/3
저는 지금 담보 해지 방법을 혼자 알아보고 있습니다. 남편은 … 하고요.
👨
남편
“애들 앞에서 왜 집안 분란 만드냐 ”
사건 속 한마디3/3
추가) 며느리 친정은 이 대출에 보증을 안 섰습니다. 남편은 …고 합니다.
👨
남편
“처가에 그런 걸 어떻게 부탁하냐 ”
아내의 주장
“제가 아들부부를 못 믿는 게 문제입니까, 남편이 제 연금을 상의 없이 담보로 넣은 게 문제입니까. 저는 지금 담보 해지 방법을 혼자 알아보고 있습니다. 남편은 "애들 앞에서 왜 집안 분란 만드냐" 하고요.”
사건의 숫자
가 다닌 회사 근무 기간30년
아들 신혼집 전세 대출액1억 2천
결혼 때 내가 준 돈3천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아들 부부 신혼집 대출 보증을 제 퇴직연금 담보로 세워놨습니다. 저는 등기 우편 보고 알았어요
1 / 8
📄 전체 사연 보기(572자)
50대부부입니다. 저는 작년에 30년 다닌 회사를 퇴직했고 퇴직연금을 연금 형태로 받고 있어요. 남편은 아직 다닙니다. 아들이 올봄 결혼했고 며느리가 들어왔어요.
지난달 등기가 하나 왔어요. 금융사 담보 설정 통지서였어요. 담보물이 제 퇴직연금 계좌였고 채무자는 아들이었어요. 아들부부 신혼집 전세 대출1억2천에 추가 담보로 들어가 있었어요.
남편한테 물었더니 "애들 신용으로 한도가 안 나와서. 당신 연금은 어차피 안 건드릴 거고, 서류만 들어간 거야. 당신이 반대할 거 같아서 먼저 했어" 합니다. 서명은 어떻게 했냐니까 "공동명의 서류에 당신 도장 찍은 거 있잖아. 그걸로 됐어" 하네요.
30년 일한 제 돈이에요. 아들부부가 잘못되면 제 노후가 담보로 넘어가는 거예요. 저는 아들한테 전세 보태주는 거 반대 안 했어요. 실제로 결혼할 때 3천만원 줬어요. 근데 '보태는 것'과 '내 노후를 담보로 세우는 것'은 다르잖아요.
남편은 "당신은 왜 자식 일에 그렇게 계산적이냐. 아들이 설마 전세금을 날리겠냐" 하고, 아들은 "엄마 죄송해요 몰랐어요. 아빠가 다 하셨어요" 하고, 며느리는 아무 말 없어요.
제가 아들부부를 못 믿는 게 문제입니까, 남편이 제 연금을 상의 없이 담보로 넣은 게 문제입니까. 저는 지금 담보 해지 방법을 혼자 알아보고 있습니다. 남편은 "애들 앞에서 왜 집안 분란 만드냐" 하고요.
추가) 며느리 친정은 이 대출에 보증을 안 섰습니다. 남편은 "처가에 그런 걸 어떻게 부탁하냐"고 합니다. 저한테는 부탁도 안 했는데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