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제 유튜브를 애 폰 관리 앱에 같이 묶어서 하루 1시간 제한을 걸었습니다. "애 앞에서 본보기" — 잘잘못
부부사건 제885D호
아내가 제 유튜브를 애 폰 관리 앱에 같이 묶어서 하루 1시간 제한을 걸었습니다. "애 앞에서 본보기"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남편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제 유튜브를 애 폰 관리 앱에 같이 묶어서 하루 1시간제한을 걸었습니다. "애 앞에서 본보기"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에서 공무직 하고 있고 여섯 살 아들 하나 있습니다. 지난달에 아들 태블릿에 자녀 관리 앱을 깔았는데, 어제 보니까 제 폰도 거기 '자녀 2'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유튜브가1시간 지나니까 잠기길래 알았습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아내는 …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
아내
“볼 게 뭐 있다고 숨겨 ”
사건 속 한마디2/2
제한 풀어달라니까 … 합니다.
👩
아내
“그럼 애한테도 풀어줄 거야? ”
남편의 주장
“제한 풀어달라니까 "그럼 애한테도 풀어줄 거야?" 합니다. 서른여섯 살 가장이 유튜브 1시간 제한 받는 게 맞나요?”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제 유튜브를 애 폰 관리 앱에 같이 묶어서 하루 1시간 제한을 걸었습니다. "애 앞에서 본보기"
1 / 6
📄 전체 사연 보기(306자)
세종에서 공무직 하고 있고 여섯 살 아들 하나 있습니다. 지난달에 아들 태블릿에 자녀 관리 앱을 깔았는데, 어제 보니까 제 폰도 거기 '자녀 2'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유튜브가1시간 지나니까 잠기길래 알았습니다.
아내한테 물어보니 "애한테 1시간이라고 해놓고 당신은 소파에서 세 시간 보잖아. 본보기 돼야지" 합니다. 제가 보는 건 축구 하이라이트랑 캠핑 영상이고 애 재우고 나서 보는 게 대부분이에요. 근데 애 잠들기 전에 켜놓은 적이 있긴 합니다.
문제는 제 폰에 '자녀' 라벨이 붙어서 아내 폰으로 제가 뭘 몇 분 봤는지 리포트가 간다는 거예요. 아내는 "볼 게 뭐 있다고 숨겨"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제한 풀어달라니까 "그럼 애한테도 풀어줄 거야?" 합니다. 서른여섯 살 가장이 유튜브 1시간 제한 받는 게 맞나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