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딸 폰에 위치공유 몰래 켰다가 아내가 딸한테 다 말해서 2주째 딸이 저랑 말을 안 합니다. 아내가 저를 팔아넘긴 거 아닌가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83FD호
고2 딸 폰에 위치공유 몰래 켰다가 아내가 딸한테 다 말해서 2주째 딸이 저랑 말을 안 합니다. 아내가 저를 팔아넘긴 거 아닌가요
사건 속 남편 · 4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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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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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고2 딸 폰에 위치공유 몰래 켰다가 아내가딸한테 다 말해서 2주째 딸이 저랑 말을 안 합니다. 아내가 저를 팔아넘긴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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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금융권 부장이고 딸 하나 있습니다. 고2예요. 딸이 밤 11시 넘어 들어오는 날이 늘어서 지난달에 딸 폰 가족 위치공유를 제가 켜놨습니다. 딸한텐 말 안 했습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아내가 저한테 … 하길래 "애 안전 문제다, 네가 모른 척해주면 된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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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당장 끄고 딸한테 사과해 ”
사건 속 한마디2/3
아내한테는 …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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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마는 내 편이지? ”
사건 속 한마디3/3
둘이 먼저 얘기하고 제가 직접 딸한테 말할 기회라도 줬어야죠. …는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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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엄마는 반대했어 ”
남편의 주장
“이게 아내가 할 일 맞습니까.”
사건의 숫자
딸 귀가 시간11시
안 지2주
딸과 대화 단절 기간2주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고2 딸 폰에 위치공유 몰래 켰다가 아내가 딸한테 다 말해서 2주째 딸이 저랑 말을 안 합니다. 아내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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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부장이고 딸 하나 있습니다. 고2예요. 딸이 밤 11시 넘어 들어오는 날이 늘어서 지난달에 딸 폰 가족 위치공유를 제가 켜놨습니다. 딸한텐 말 안 했습니다.
2주 전에 아내가 그걸 알았습니다. 아내가 저한테 "당장 끄고 딸한테 사과해" 하길래 "애 안전 문제다, 네가 모른 척해주면 된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그날 저녁 식탁에서딸한테 "아빠가 네 폰에 위치공유 켜놨대. 엄마는 반대했어" 하고 말해버렸습니다.
딸이 폰 집어던지고 방에 들어갔고 그 뒤로 저랑 말을 안 합니다. 아내한테는 "엄마는 내 편이지?" 한답니다.
제가 몰래 켠 건 잘못일 수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근데 아내가 저를 그렇게 밥상에서 넘겨야 했습니까. 둘이 먼저 얘기하고 제가 직접 딸한테 말할 기회라도 줬어야죠. "엄마는 반대했어"는 뭡니까.
아내는 "네가 끈다고 했으면 내가 말 안 했지. 안 끈다길래 말한 거야" 합니다.
이게 아내가 할 일 맞습니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