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신혼집 공동현관 비번을 친구 셋한테 알려줬어요. 제가 야근하는 날 친구들이 먼저 와서 축구 보고 있더라구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7D8D호
남편이 신혼집 공동현관 비번을 친구 셋한테 알려줬어요. 제가 야근하는 날 친구들이 먼저 와서 축구 보고 있더라구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인천⏳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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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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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신혼집공동현관비번을 친구 셋한테 알려줬어요. 제가 야근하는 날 친구들이 먼저 와서 축구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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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신혼 1년차 은행원이에요. 결산 기간이라 요즘 10시 넘어 퇴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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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제가 … 했더니 "아 형수님, OO이가 비번 알려줘서요" 하는 거예요.
👩
나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
사건 속 한마디2/2
비번 바꾸자니까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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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들 도둑 취급하냐 ”
아내의 주장
“남편은 "걔들 그런 거 안 봐. 네가 너무 예민한 거야" 해요. 친구들 집에 오는 거 반대 안 해요. 근데 제가 없는 집에 제 동의 없이 남이 비번 치고 들어오는 게 괜찮은 건가요? 비번 바꾸자니까 "친구들 도둑 …”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신혼집 공동현관 비번을 친구 셋한테 알려줬어요. 제가 야근하는 날 친구들이 먼저 와서 축구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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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1년차 은행원이에요. 결산 기간이라 요즘 10시 넘어 퇴근해요.
지난주 수요일에 들어갔는데 거실에 남편 친구 셋이 맥주 깔고 축구보고 있었어요. 남편은 아직 퇴근 전이었구요. 제가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했더니 "아 형수님, OO이가 비번 알려줘서요" 하는 거예요. 공동현관이랑 현관 둘 다요.
남편한테 물으니 "내가 늦을 때 걔들 밖에서 기다리게 하기 그래서. 내 친구들인데 뭐 어때" 하더라구요. 세 번째래요. 저만 몰랐던 거구요.
제 속옷 건조대에 널려 있었어요. 하..
남편은 "걔들 그런 거 안 봐. 네가 너무 예민한 거야" 해요. 친구들 집에 오는 거 반대 안 해요. 근데 제가 없는 집에 제 동의 없이 남이 비번 치고 들어오는 게 괜찮은 건가요? 비번 바꾸자니까 "친구들 도둑 취급하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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