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둘째 계획을 저희 어머니랑 먼저 정하고 저한텐 "어머님도 좋다셔"로 통보했습니다 — 잘잘못
부부사건 제7CFC호
아내가 둘째 계획을 저희 어머니랑 먼저 정하고 저한텐 "어머님도 좋다셔"로 통보했습니다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전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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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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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둘째 계획을 저희 어머니랑 먼저 정하고 저한텐 "어머님도 좋다셔"로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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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농협 다니고 처가 근처 삽니다. 첫째 4살입니다. 둘째 얘기가 작년부터 나왔는데 저는 "대출 갚고 나서" 입장이었고 아내는 "터울 더 벌어지면 힘들다" 입장이었습니다. 결론 안 나고 미뤄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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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둘째 얘기가 작년부터 나왔는데 저는 … 입장이었고 아내는 "터울 더 벌어지면 힘들다" 입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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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출 갚고 나서 ”
사건 속 한마디2/2
어머니가 좋다시면 제 의견은 끝인 겁니까. 아내 말로는 …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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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당신은 엄마 말은 듣잖아 ”
남편의 주장
“둘째를 안 갖겠다는 게 아닙니다. 제 아이 계획을 제 어머니랑 먼저 짜고 저는 결과만 받는 게 맞냐는 겁니다.”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둘째 계획을 저희 어머니랑 먼저 정하고 저한텐 "어머님도 좋다셔"로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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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다니고 처가 근처 삽니다. 첫째 4살입니다.
둘째 얘기가 작년부터 나왔는데 저는 "대출 갚고 나서" 입장이었고 아내는 "터울 더 벌어지면 힘들다" 입장이었습니다. 결론 안 나고 미뤄둔 상태였습니다.
지난 주말 저희 어머니 뵙고 왔는데 어머니가 "둘째 소식 기다린다. 며느리가 내년 봄에 갖자고 하더라" 하시는 겁니다. 저는 처음 듣는 얘기였습니다.
아내한테 물으니 "당신이 자꾸 미루길래 어머님한테 먼저 여쭤봤어. 어머님도 좋다셔. 그럼 된 거 아냐?" 합니다. 어머니가 좋다시면 제 의견은 끝인 겁니까.
아내 말로는 "당신은 엄마 말은 듣잖아" 랍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먼저 간 거랍니다. 솔직히 그 말이 아예 틀린 건 아니라 더 화가 납니다.
둘째를 안 갖겠다는 게 아닙니다. 제 아이 계획을 제 어머니랑 먼저 짜고 저는 결과만 받는 게 맞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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