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상담 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이 저 보시더니 어, 아버님 지난번이랑.. 하다가 말을 멈추시더라구요. 제가 먼저 처남 얘기 했습니다. 선생님은 웃으셨는데 저는 안 웃겼습니다. 밴드 사진은 아내가 정정 요청 안 하겠답니다. 지금 와서 삼촌이라고 고치면 더 이상하다고요. 처남한테 전화했더니 형 미안, 누나가 그냥 가라 해서 간 건데 나도 아빠라고 불릴 줄은 몰랐음 이럽니다. 처남 잘못은 없죠. 결론은 다음 학기 참여수업 날짜 미리 받아서 휴가 냈습니다. 아내는 거봐 되잖아 하네요. 뭐가 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와이프의 “물어봤으면 네가 오케이 했겠냐”도 문제지만 와이프가 뭐 모르는 남자를 남편 대타로 세움? 본인 동생임. 그리고 다음에 본인이 상담가면 뭐라고 생각하겠냐고? 본인 이미지 걱정하지말고 나중에 가서 “출장으로 인해 처남이 대신 왔어요” 한마디 하면 되는걸 먼저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러는것도.. 그럼 아빠 참여 수업 출장 때문에 못가게 됐는데 어떻게 되는거냐고 먼저 와이프한테 물어 볼 순 없었던건가요? 본인이 왕도 아니고 먼저 보고해주길 바라는건
2026. 9. 2.
부장판사예리한 변호인7842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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