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연년생 어린이집 상담에 혼자 가서 "엄마가 좀 예민해서요" 했답니다. 알림장 보고 알았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74D8호
남편이 연년생 어린이집 상담에 혼자 가서 "엄마가 좀 예민해서요" 했답니다. 알림장 보고 알았어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충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연년생 어린이집 상담에 혼자 가서 "엄마가 좀 예민해서요" 했답니다. 알림장 보고 알았어요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연년생 둘 키우면서 약국 사무원으로 일해요. 애들 어린이집 학기 상담이 제 근무시간이라 이번엔 남편이 갔어요. 남편이 가준 것만으로 고마웠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 뭔가 싶어서 남편한테 물었더니 상담에서 "애들 알레르기나 간식 같은 거 저희 와이프가 좀 예민해서요, 그냥 저한테 말씀해주세…
🙍
선생님
“아버님 말씀대로 어머님께서 민감하신 부분은 저희가 더 신경 쓸게요^^ ”
사건 속 한마디2/3
그걸 선생님 앞에서 아빠가 …로 정리하고 왔어요.
👨
남편
“저한테 말씀해주세요 ”
사건 속 한마디3/3
남편한테 하시는데 남편은 퇴근하면 저한테 … 해요.
👨
남편
“어 뭐라 하셨는데 까먹음 ”
아내의 주장
“알레르기 애 엄마가 성분 물어보는 게 예민한 건가요. 그 말을 제3자 앞에서 남편이 할 자격이 있나요.”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연년생 어린이집 상담에 혼자 가서 "엄마가 좀 예민해서요" 했답니다. 알림장 보고 알았어요
1 / 7
📄 전체 사연 보기(382자)
연년생 둘 키우면서 약국 사무원으로 일해요. 애들 어린이집 학기 상담이 제 근무시간이라 이번엔 남편이 갔어요. 남편이 가준 것만으로 고마웠어요.
그 주 알림장에 선생님이 이렇게 쓰셨어요. "아버님 말씀대로 어머님께서 민감하신 부분은 저희가 더 신경 쓸게요^^" 뭔가 싶어서 남편한테 물었더니 상담에서 "애들 알레르기나 간식 같은 거 저희 와이프가 좀 예민해서요, 그냥 저한테 말씀해주세요" 했답니다.
둘째가 땅콩 알레르기예요. 제가 간식표 매주 확인하고 성분 물어보는 게 '예민'이에요? 그걸 선생님 앞에서 아빠가 "저한테 말씀해주세요"로 정리하고 왔어요. 이제 선생님이 저한테 간식 얘기를 안 하세요. 남편한테 하시는데 남편은 퇴근하면 저한테 "어 뭐라 하셨는데 까먹음" 해요.
남편은 "선생님 편하게 해드리려고 한 말이야. 네가 하도 물어보니까 선생님도 부담스러워하셨대" 하는데요.
알레르기 애 엄마가 성분 물어보는 게 예민한 건가요. 그 말을 제3자 앞에서 남편이 할 자격이 있나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