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판결 보여줬더니 남편이 한다는 말이 "그럼 니네 엄마한테도 100 드리면 되지?" 였어요. 그게 사과인 줄 아나 봐요. 저는 100을 더 쓰자는 게 아니라 묻고 쓰라는 건데요. 어머님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어제 저한테 전화하셔서 "돌려주랴" 하시더라구요. 아니라고 했어요. 받은 분한테 뭐라 할 일은 아니죠. 계좌는 이번 주에 제 이름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남편이 "그럼 앞으로 누가 굴리냐"길래 제가 굴린다고 했습니다. 잃어도 제 돈이니까요.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뭐가됐든 1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통장에서 나가는데 상의도 안한건 잘못이지
2026. 9. 1.
부장판사침착한 서기8495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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