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판결 나고 며칠 뒤에 아내한테 여기 글을 보여줬습니다. 한참 말이 없다가 그날 밤에 통장 앱을 제 폰에도 깔아줬습니다. 잔액은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대신 이번 달 특근 두 번 중 한 번은 제 카드값 갚는 데 쓰기로 했습니다. 리볼빙부터 끊으라고 하더군요. 사과는 서로 안 했습니다. 그래도 밥상에서 애들 얘기는 다시 합니다. 그거면 됐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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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육아 기록 앱 '야간 수유' 14건이 전부 남편 이름이었습니다. 시어머니께 그 화면 보여드리면서 "요즘 밤엔 제가 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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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판결 나고 며칠 뒤에 아내한테 여기 글을 보여줬습니다. 한참 말이 없다가 그날 밤에 통장 앱을 제 폰에도 깔아줬습니다. 잔액은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대신 이번 달 특근 두 번 중 한 번은 제 카드값 갚는 데 쓰기로 했습니다. 리볼빙부터 끊으라고 하더군요. 사과는 서로 안 했습니다. 그래도 밥상에서 애들 얘기는 다시 합니다. 그거면 됐다 싶습니다.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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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부부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73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75% 대 무죄 25% — 2026년 8월 27일에 유죄 75%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21명 중 90%, 여성 23명 중 39%가 유죄로 판단해 판결이 크게 갈렸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유죄 67%)와 30대(유죄 63%)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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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이런 글들 보면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경제권을 갖는다는 게 뭐 세금마냥 벌어오는 돈 다 내 거가 절대 아님. "가족"의 돈을 "관리"하는거임. 그리고 님은 거기서 가장 중요한 경제주체에요. 가족 돈을 관리하는데 가족구성원이 그 관리때문에 불편함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면 정확한 사유를 알려주고 서로 개선을 해야되는거지 경제권 넘겼다고 을로 생활하고 그게 무슨 가족입니까 노예지,, 님 지금 담배끊고 밥값도 굳는데 돈이 부족하고 마이너스통장까지 있는 건 분명히 관리가 안되는거에요. 차사고가 났고 그거때문에 용돈이 없다구요?? 그런 사고에 대비하려고 가족끼리 돈을 모으는거에요. 관리가 안되면 관리를 하지 말든가 서로 개선점을 찾든가 해야지 관리한다고 갑질까지 해버리면 그건 100퍼 유죄임
2026. 8. 24.
대법관온화한 참견러3144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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