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어린이집 앱 비상연락 1순위를 장모님으로 바꿔놨습니다. 아이가 열나는데 저한테는 연락이 안 왔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6593호
아내가 어린이집 앱 비상연락 1순위를 장모님으로 바꿔놨습니다. 아이가 열나는데 저한테는 연락이 안 왔어요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남편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어린이집 앱 비상연락 1순위를 장모님으로 바꿔놨습니다. 아이가 열나는데 저한테는 연락이 안 왔어요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에서 IT 공무직으로 일합니다. 육아휴직6개월 쓰고 복직했고 아이는 어린이집 다닙니다. 처가가 차로 10분 거리라 장모님이 많이 도와주십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퇴근하고 집에 가니까 장모님이 아이 안고 계셨습니다. …고요.
👵
장모님
“어린이집에서 전화 와서 내가 데려왔다 ”
사건 속 한마디2/3
선생님이 … 하는데 그 말이 하루 종일 남습니다.
🙍
선생님
“아버님은 외할머니 다음이셔서요 ”
사건 속 한마디3/3
했던 아빠가 아이 아픈 걸 제일 늦게 아는 사람이 된 게 맞는 겁니까? 아내는 … 합니다.
👩
아내
“순서가 뭐가 중요해, 애가 빨리 오는 게 중요하지 ”
남편의 주장
“6개월 혼자 등하원 다 했던 아빠가 아이 아픈 걸 제일 늦게 아는 사람이 된 게 맞는 겁니까? 아내는 "순서가 뭐가 중요해, 애가 빨리 오는 게 중요하지" 합니다.”
사건의 숫자
육아휴직 기간6개월
처가와의 거리10분
아이 체온38도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어린이집 앱 비상연락 1순위를 장모님으로 바꿔놨습니다. 아이가 열나는데 저한테는 연락이 안 왔어요
1 / 8
📄 전체 사연 보기(403자)
세종에서 IT 공무직으로 일합니다. 육아휴직6개월 쓰고 복직했고 아이는 어린이집 다닙니다. 처가가 차로 10분 거리라 장모님이 많이 도와주십니다.
지난주 수요일 오후에 아이가 열이 38도 넘게 나서 어린이집에서 연락을 했답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었고 폰도 옆에 있었는데 아무 연락이 없었어요. 퇴근하고 집에 가니까 장모님이 아이 안고 계셨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전화 와서 내가 데려왔다"고요.
앱을 열어보니 비상연락 1순위 장모님, 2순위 아내, 3순위 저였습니다. 제가 휴직할 때는 제가 1순위였거든요. 아내가 복직하면서 바꿨답니다.
이유가 "당신 회의 많잖아. 엄마는 바로 올 수 있고. 그리고 당신 전화 잘 안 받아" 입니다. 회의 때 폰 못 받는 날 있는 거 맞습니다. 근데 3순위면 아예 안 거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버님은 외할머니 다음이셔서요" 하는데 그 말이 하루 종일 남습니다.
6개월 혼자 등하원 다 했던 아빠가 아이 아픈 걸 제일 늦게 아는 사람이 된 게 맞는 겁니까? 아내는 "순서가 뭐가 중요해, 애가 빨리 오는 게 중요하지" 합니다.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