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무죄 나온 거 봤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아내한테 다시 주 보호자로 올려달라고는 안 했습니다. 대신 제가 원에 직접 전화해서 준비물 공지 문자 서비스를 제 번호로 따로 신청했어요. 앱이 아니라 문자로요. 그건 보호자 등급이랑 상관없이 신청되더라구요. 그걸 아내가 어제 알았습니다. "그렇게까지 할 거면 그냥 알림을 보지 그랬어" 하네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근데 6개월 동안 안 본 사람이 이제 보겟다고 하는데도 그 말이 먼저 나오는 건 좀 서운합니다. 둘째 준비물은 이번 주 제가 챙겼습니다. 두 번 다 빠진 거 없었습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같이 키우는 부부의 아이 맞고, 저런일에 상의해야하는건 맞음. 근데 본인이 등원 시킨날마다 ‘이미 챙겨놓은 줄 알았다’ 넘겨 짚고 확인도 안했음. 상의 없는 결정은 유죄인데 남편 행실을 보니까 아내 무죄 맞음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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