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보고 왔습니다. 무죄가 조금 더 많네요. 그 뒤 얘기 궁금하다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시트 내려간 다음 주에 팀장님이 회식을 잡으셨어요. 가서 하신 말씀이 "다음 분기엔 그냥 내가 정할게" 였습니다. 아무도 뭐라고 안 했어요. 3월에 뒷말했던 사람들도요. 저 포함입니다. 반차 쓰셨던 3등 분은 지난주에 다른 팀으로 가셨습니다. 원래 얘기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타이밍이 그러네요. 저는 210만원이 오래 갈 줄 알았는데, 아침마다 1등 하신 분 얼굴 보는 게 더 오래 갑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탐장처럼 뭘 해도 욕먹는 포지션이면 하자는대로 하고 욕먹는게 낫지. 본인도 욕할거 다 했으면서 6등 먹고 박제 됐으니까 기분 나빠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1~3등 이었으면 지금처럼 6-7등의 마음을 대변하면서 판결해달라고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2026. 9. 1.
배심원탈퇴한 사용자 12a911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