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보고 한참 있다가 씁니다. 무죄가 더 많더라구요. 지난 토요일에 아내랑 같이 갔습니다. 애들은 처가에 맡기고요. 아버지가 아내를 못 알아보셨어요. "누구시냐"고 하시는데 아내가 "며느립니다" 하니까 그냥 고개만 끄덕이셨습니다. 나오는 길에 아내가 차에서 울었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고 한 건 아니고 그냥 울었어요. 저는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격주는 다음달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하자고 했어요. 원장님한테는 아직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두 시간쯤 있다가 다시 오는데 왜 하루종일 밖이고 일요일에 몸져눕나요? 저~ 멀리 지방이라 편도 5시간씩 걸리는 요양원인가? 격주로 다녀라
2026. 9. 1.
대법관엄격한 심판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