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항의 전화를 남편이 대신 받아서 "제가 남편인데요, 선생님이 그 정도 말도 못 합니까" 했습니다. 다음 날 교장실에 불려갔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5AF6호
학부모 항의 전화를 남편이 대신 받아서 "제가 남편인데요, 선생님이 그 정도 말도 못 합니까" 했습니다. 다음 날 교장실에 불려갔어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경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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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학부모항의 전화를남편이 대신 받아서 "제가 남편인데요, 선생님이 그 정도 말도 못 합니까" 했습니다. 다음 날 교장실에 불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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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중학교 교사 17년차예요. 지난주 저녁에 학부모한테 전화가 왔는데 제가 설거지 중이라 남편이 받았어요. 애가 수행평가 점수 때문에 "선생님이 애한테 '이걸 수행이라고 냈니' 했다더라" 항의하는 전화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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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애가 수행평가 점수 때문에 … 항의하는 전화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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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선생님이 애한테 '이걸 수행이라고 냈니' 했다더라 ”
사건 속 한마디2/3
다음 날 그 학부모가 교장실에 전화해서 …고 했고 저는 교장실에 불려가서 20분 동안 죄송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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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선생님 남편이 저한테 훈계를 했다 ”
사건 속 한마디3/3
남편은 지금 … 하고 삐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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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고맙다는 말은 못 할망정 ”
아내의 주장
“남편은 지금 "고맙다는 말은 못 할망정" 하고 삐져 있어요. 제가 고마워해야 하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교사 경력17년차
가 교장실에서 사과한 시간20분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학부모 항의 전화를 남편이 대신 받아서 "제가 남편인데요, 선생님이 그 정도 말도 못 합니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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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 17년차예요. 지난주 저녁에 학부모한테 전화가 왔는데 제가 설거지 중이라 남편이 받았어요. 애가 수행평가 점수 때문에 "선생님이 애한테 '이걸 수행이라고 냈니' 했다더라" 항의하는 전화였고요.
평소 같으면 제가 받아서 설명드렸을 거예요. 근데 남편이 스피커도 안 켜고 "제가 남편인데요. 선생님이 그 정도 말도 못 합니까? 애를 그렇게 키우시면 안 되죠" 하고 끊어버린 거예요. 저는 거품 묻은 손으로 뛰어나왔는데 이미 끝나 있었어요.
다음 날 그 학부모가교장실에 전화해서 "선생님 남편이 저한테 훈계를 했다"고 했고 저는 교장실에 불려가서 20분 동안 죄송하다고 했어요. 남편은 "당신이 매번 죄송하다고만 하니까 저러는 거야. 누가 한 번은 말해줘야지" 하는데요. 지켜주고 싶었던 마음은 알겠어요. 근데 그건 제 직장이잖아요. 남편이 제 자리에서 싸우면 수습은 제가 하는 거잖아요.
남편은 지금 "고맙다는 말은 못 할망정" 하고 삐져 있어요. 제가 고마워해야 하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