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맞벌이예요. 둘 다 세종에서 일해요. 시아버지가 다음 주 화요일에 백내장 수술을 하세요. 당일엔 보호자가 있어야 하고 운전도 못 하셔서 누가 모시고 다녀와야 해요. 시어머니는 운전을 안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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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근데 그거 12월에 친정엄마랑 여행 가려고 아껴둔 거예요. 남편은 …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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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수술 다음 날 아침 안약은 내가 출근 전에 들를게, 주말에도 내가 갈게 ”
아내의 주장
“자기 아버지 수술인데 그날 하루를 며느리 연차로 메우는 게 맞나요? 아니면 제가 계산적인 건가요.”
사건의 숫자
결혼 연차2년차
남은 연차11일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시아버지 백내장 수술 보호자로 남편이 저보고 연차를 쓰래요. "나는 분기 마감이고 당신 연차 11일 남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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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 맞벌이예요. 둘 다 세종에서 일해요.
시아버지가 다음 주 화요일에 백내장 수술을 하세요. 당일엔 보호자가 있어야 하고 운전도 못 하셔서 누가 모시고 다녀와야 해요. 시어머니는 운전을 안 하시고요.
남편이 그러네요. "나 그 주 분기 마감이라연차 절대 안 돼. 당신 연차11일 남았잖아. 연말이면 어차피 날아가는 거고."
연차 남은 거 맞아요. 근데 그거 12월에 친정엄마랑 여행 가려고 아껴둔 거예요. 남편은 "수술 다음 날 아침 안약은 내가 출근 전에 들를게, 주말에도 내가 갈게" 래요.
자기 아버지 수술인데 그날 하루를 며느리 연차로 메우는 게 맞나요? 아니면 제가 계산적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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