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업주부인 저한테 남편이 "나도 쉴 자격 있다"며 매달 혼자 호캉스 22만원을 예약합니다 — 잘잘못
부부사건 제4746호
15년 전업주부인 저한테 남편이 "나도 쉴 자격 있다"며 매달 혼자 호캉스 22만원을 예약합니다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대전⏳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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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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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15년전업주부인 저한테 남편이 "나도 쉴 자격 있다"며 매달 혼자호캉스22만원을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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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15년차전업주부예요. 올해 3월부터 남편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시내 호텔을 혼자 예약해서 1박 하고 와요. 22만원짜리요. 벌써 일곱 번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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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벌써 일곱 번째예요. 처음엔 …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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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서 한 번만 ”
사건 속 한마디2/3
남편 월급으로 사는 집이라 돈 얘기 꺼내기가 조심스러워요. 남편도 …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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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내가 번 돈으로 한 달에 한 번 쉬는 것도 안 되냐 ”
사건 속 한마디3/3
혼자 호텔 가서 뭐 하냐고 물으면 …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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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그냥 자 ”
아내의 주장
“제가 쉴 자격을 막는 건가요, 남편이 너무 가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내 결혼 연차15년차
1박 호텔 비용22만원
호텔 1년 비용264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15년 전업주부인 저한테 남편이 "나도 쉴 자격 있다"며 매달 혼자 호캉스 22만원을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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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5년차전업주부예요. 올해 3월부터 남편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시내 호텔을 혼자 예약해서 1박 하고 와요. 22만원짜리요. 벌써 일곱 번째예요.
처음엔 "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서 한 번만" 이었어요. 근데 둘째 달부터 "너도 애들 재우고 쉬잖아. 나는 쉴 데가 없어" 하면서 당연한 게 됐어요. 그날은 애들 둘 저 혼자 보고요. 남편은 "너도 가고 싶으면 가. 그날 내가 볼게" 하는데 제가 가면 남편이 애들 밥을 뭘 먹이는지 아시죠.
남편 월급으로 사는 집이라 돈 얘기 꺼내기가 조심스러워요. 남편도 "내가 번 돈으로 한 달에 한 번 쉬는 것도 안 되냐" 하고요. 그 말에 할 말이 없었어요. 근데 1년이면 264만원이고 그 돈이면 가족 여행을 두 번은 가요. 혼자 호텔 가서 뭐 하냐고 물으면 "그냥 자" 래요.
제가 쉴 자격을 막는 건가요, 남편이 너무 가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