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고 톡 주신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지난주에 엄마랑 둘이 다녀왔어요. 엄마가 공항에서부터 서방은 어디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셋이 가는 줄 아셨던 거예요. 제가 말을 안 했거든요. 둘이 가는 게 더 편하대서 그렇게 했다고 둘러댔는데, 저녁 먹다가 엄마가 "내가 불편했나보다" 하시는데 그 말이 계속 남아요. 아니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도요. 남편은 워크숍에서 사진 계속 보내줬어요. 재밌게 놀다 오라고. 돌아와서 고맙다고는 했습니다. 그 얘기는 아직 못 꺼냈어요.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호텔 예약에 여행경비 때문에라도 무죄 주고싶었는데 저 남편 언변이 뛰어나서 티가 안날뿐 그 내면의 의도가 음흉함; 장모님 환갑기념 여행 같이 가기싫은거 당연히 이해하는데 워크샵이 있다는 일정을 한달이나 숨기고 본인 혼자 불참하기로 결정해서 워크샵 일정에 '겹치게' 예약으로 통보하는건 걍 의도가 빤함. 솔찍 워크샵 일정 피해서 여행 갈 수도 있는걸 워크샵 핑계삼아서 빠지려고 일부러 그 날짜에 예약한 의도가 음흉한것
2026. 9. 6.
대법관반쪽난 심판러👑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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