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둘째 태명을 장모님이 절에서 받아온 이름으로 정해 처가 단톡에 먼저 올렸습니다. 저는 단톡 알림으로 알았어요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전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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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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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둘째 태명을 장모님이 절에서 받아온 이름으로 정해 처가 단톡에 먼저 올렸습니다. 저는 단톡 알림으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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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농협 다니고 처가 근처 살아요. 첫째 네 살이고 둘째 이번에 생겼습니다. 첫째 태명은 둘이 밤새 고르고 정했어요. 그게 좋은 기억이라 둘째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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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 밑에 장모님, 처형, 처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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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둘째 태명 ○○이로 정했어요~ 엄마가 받아온 거 ㅎㅎ ”
사건 속 한마디2/2
장모님께 뭐라 할 수도 없고, 아내는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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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태명인데 뭘 그렇게까지 ”
남편의 주장
“장모님께 뭐라 할 수도 없고, 아내는 "태명인데 뭘 그렇게까지" 합니다. 태명이라서 그냥 넘기는 게 맞나요?”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둘째 태명을 장모님이 절에서 받아온 이름으로 정해 처가 단톡에 먼저 올렸습니다. 저는 단톡 알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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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다니고 처가 근처 살아요. 첫째 네 살이고 둘째 이번에 생겼습니다. 첫째 태명은 둘이 밤새 고르고 정했어요. 그게 좋은 기억이라 둘째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에 처가 단톡이 울렸어요. 아내가 올린 글이에요. "둘째 태명 ○○이로 정했어요~ 엄마가 받아온 거 ㅎㅎ" 밑에 장모님, 처형, 처남 다 축하 이모티콘. 저는 그 단톡을 보고 알았습니다. 옆방에 있었는데요.
아내한테 물었더니 "엄마가 절에서 스님한테 받아오신 거야. 좋은 이름이래. 당신도 반대할 거 아니잖아" 해요. 반대할 거 아니면 안 물어봐도 되는 건가요. 이름이 나쁜 게 아니에요.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던 게 문제예요.
장모님께 뭐라 할 수도 없고, 아내는 "태명인데 뭘 그렇게까지" 합니다. 태명이라서 그냥 넘기는 게 맞나요?
아내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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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둘째 태명을 장모님이 절에서 받아온 이름으로 정해 처가 단톡에 먼저 올렸습니다. 저는 단톡 알림으로 알았어요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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