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 남편이 "네 딸 학원비는 공동 생활비에서 빼자"고 합니다. 자기 아들 양육비 80만원은 공동에서 나가는데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290F호
재혼한 남편이 "네 딸 학원비는 공동 생활비에서 빼자"고 합니다. 자기 아들 양육비 80만원은 공동에서 나가는데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재혼한 남편이 "네 딸 학원비는공동 생활비에서 빼자"고 합니다. 자기 아들양육비80만원은 공동에서 나가는데요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재혼 3년차고 카페 해요. 제 딸은 고1이고 저랑 같이 살아요. 남편 아들은 전처랑 사는데 남편이 매달 양육비80만원 보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1
제가 … 했더니 "그건 법으로 정해진 거고 학원은 선택이잖아" 해요.
👩
나
“그럼 양육비도 네 통장에서 내 ”
아내의 주장
“제가 욕심인가요?”
사건의 숫자
아들 양육비80만원
재혼 기간3년
추가한 딸 수학학원비35만원
나35만원남편 80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재혼한 남편이 "네 딸 학원비는 공동 생활비에서 빼자"고 합니다. 자기 아들 양육비 80만원은 공동에서 나…
1 / 6
📄 전체 사연 보기(358자)
재혼 3년차고 카페 해요. 제 딸은 고1이고 저랑 같이 살아요. 남편 아들은 전처랑 사는데 남편이 매달 양육비80만원 보내요.
저희는 둘 월수입 합쳐서 공동통장에 넣고 거기서 생활비가 나가요. 양육비80도 거기서 나가요. 3년 동안 그랬어요. 남편 아들도 가족이니까.
근데 지난달에 딸 수학학원을 하나 더 등록했거든요. 35만원이요. 남편이 통장 보더니 "이제 OO이 학원비는 네 통장에서 내자. 네 딸이잖아. 나는 내 아들양육비 내고 있고" 이러는 거예요.
저는 순간 할 말을 잃었어요. 그 양육비가 어디서 나가는데요. 공동통장이잖아요. 제가 "그럼 양육비도 네 통장에서 내" 했더니 "그건 법으로 정해진 거고 학원은 선택이잖아" 해요.
같이 밥 먹고 같이 사는 애 학원비는 선택이고 얼굴 한 달에 한 번 보는 애 양육비는 의무라는 게..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이 안 받아들여져요. 딸이 이 얘기 들으면 어떨지 그게 제일 무서워요.
제가 욕심인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