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시댁 가는 날마다 PT 예약을 잡아서 1년째 저 혼자 본가에 갑니다. "같이 가자고 한 적 없잖아" — 잘잘못
부부사건 제26F8호
아내가 시댁 가는 날마다 PT 예약을 잡아서 1년째 저 혼자 본가에 갑니다. "같이 가자고 한 적 없잖아"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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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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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시댁 가는 날마다 PT 예약을 잡아서 1년째 저 혼자 본가에 갑니다. "같이 가자고 한 적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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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2년차 신혼이고 둘 다 회사 다닙니다. 본가가 차로 40분 거리라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말 점심 먹고 옵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1년 동안 어머니 생신 빼고 같이 간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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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요즘 너네 와이프는 왜 안 와 ”
사건 속 한마디2/2
지난주에 아내한테 … 했더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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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부러 그 시간에 잡는 거지? ”
남편의 주장
“피하려고 예약을 거기 맞춘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말을 안 한 게 잘못인가요?”
사건의 숫자
결혼 연차2년차
본가 이동 시간40분
혼자 본가 간 기간1년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시댁 가는 날마다 PT 예약을 잡아서 1년째 저 혼자 본가에 갑니다. "같이 가자고 한 적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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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 신혼이고 둘 다 회사 다닙니다. 본가가 차로 40분 거리라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말 점심 먹고 옵니다.
작년 가을부터 아내가 PT를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제가 본가가는 토요일 11시마다 PT가 잡혀 있습니다. 처음엔 우연인 줄 알았는데 트레이너 앱 보니까 월초에 아내가 제 본가 일정 보고 그 시간으로 예약을 넣더라구요. 1년 동안 어머니 생신 빼고 같이 간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요즘 너네 와이프는 왜 안 와" 하십니다. 지난주에 아내한테 "일부러 그 시간에 잡는 거지?" 했더니 "응. 근데 네가 같이 가자고 한 적은 없잖아. 매번 '나 본가 간다'고만 했지" 이러는 거예요.
저는 그냥 당연히 같이가는 거라고 생각해서 따로 말을 안 했어요. 아내는 "나 시댁 안 가는 거 아니야. 어머니 생신·명절은 다 갔잖아. 평달 점심까지 내가 가야 해?" 합니다.
피하려고 예약을 거기 맞춘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말을 안 한 게 잘못인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