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 생일선물로 "당신 이름으로 주식 10주" 사줬는데, 계좌 비번은 자기만 알고 팔 때도 자기가 정한대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2347호
남편이 제 생일선물로 "당신 이름으로 주식 10주" 사줬는데, 계좌 비번은 자기만 알고 팔 때도 자기가 정한대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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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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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제 생일선물로 "당신 이름으로 주식 10주" 사줬는데, 계좌 비번은 자기만 알고 팔 때도 자기가 정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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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14년차, 초등 남매 키워요. 이번 생일에 남편이 "올해는 꽃 말고 미래를 선물할게" 하면서 제 명의 증권 계좌를 열어서 우량주10주를 넣어줬어요. 230만원어치요. 처음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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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이번 생일에 남편이 … 하면서 제 명의 증권 계좌를 열어서 우량주 10주를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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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올해는 꽃 말고 미래를 선물할게 ”
사건 속 한마디2/3
제가 … 했더니 "당신 주식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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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도 보고 싶어 ”
사건 속 한마디3/3
지난주에 주가가 좀 올랐길래 장난으로 … 했더니 정색하고 "그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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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에 팔아서 애들이랑 제주도 갈까? ”
아내의 주장
“제 이름인데 제가 못 보고 못 파는 선물이 선물인가요. 남편은 "나 좋자고 한 거 아니잖아. 당신 노후 생각한 거야" 해요. 그것도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어요.”
사건의 숫자
부부의 결혼 기간14년차
사준 주식10주
선물한 주식 금액230만원어치
주식 묵힐 기간10년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제 생일선물로 "당신 이름으로 주식 10주" 사줬는데, 계좌 비번은 자기만 알고 팔 때도 자기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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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차, 초등 남매 키워요. 이번 생일에 남편이 "올해는 꽃 말고 미래를 선물할게" 하면서 제 명의 증권 계좌를 열어서 우량주10주를 넣어줬어요. 230만원어치요. 처음엔 좋았어요.
그런데 계좌 앱이 남편 폰에만 깔려 있고 비번도 남편이 정했어요. 제가 "나도 보고 싶어" 했더니 "당신 주식 모르잖아. 떨어지면 팔고 싶어질 거야. 10년 묵혀야 돼. 내가 관리할게" 하네요.
지난주에 주가가 좀 올랐길래 장난으로 "이번에 팔아서 애들이랑 제주도 갈까?" 했더니 정색하고 "그건 안 되지. 선물인데 왜 그렇게 써" 하더라구요.
제 이름인데 제가 못 보고 못 파는 선물이 선물인가요. 남편은 "나 좋자고 한 거 아니잖아. 당신 노후 생각한 거야" 해요. 그것도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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