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써요. 댓글 보고 다음 날 병원에 전화했더니 취소 사정 말씀드리니까 대기 명단 앞쪽에 넣어주셨어요. 3주 뒤로 다시 잡혔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아직 거실에 있어요. 남편이 반품하겠다더니 박스를 버려서 안 된대요. 남편한테 댓글 몇 개 보여줬어요. 한참 읽더니 "나도 무서웠어" 한마디 하고 방에 들어갔어요. 그게 사과인지는 모르겠어요. 상담비는 제 통장에서 제가 냅니다. 이번엔 예약 문자 받는 번호를 제 번호 하나로만 바꿔놨어요.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진짜 할 말이 없다 집 환경을 좋게 만들고 싶었으면 아내 예약을 취소할 게 아니라 지가 중고로 뭘 팔든 해서라도 마련해야지 4달 기다린 예약을 지맘대로 취소한게 잘못이 아니면 세상에 잘못인게 뭐가 있냐
2026. 9. 9.
대법관서나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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