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39도인데 아내가 "애한테 옮으면 안 되니까" 저를 처가 빈방으로 보냈습니다. 4일째 혼자 죽 시켜 먹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1D75호
독감 39도인데 아내가 "애한테 옮으면 안 되니까" 저를 처가 빈방으로 보냈습니다. 4일째 혼자 죽 시켜 먹어요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전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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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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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독감 39도인데 아내가 "애한테 옮으면 안 되니까" 저를 처가 빈방으로 보냈습니다. 4일째 혼자 죽 시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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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농협 다니는 30대 남편이고 애가 18개월입니다. 처가가 차로 5분 거리예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장모님은 … 하셨는데 저녁은 "입맛 없지?" 하고 안 주셨고, 저는 그날부터 4일째 배달 죽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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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아이고 얼른 와 ”
사건 속 한마디2/3
아내는 하루 한 번 카톡으로 … 물어보고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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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열 몇도야 ”
사건 속 한마디3/3
제가 아플 때 집에서 못 눕는 게 맞나 싶어서 … 했더니 "지금 애 옮기면 입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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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집 가면 안 돼? ”
남편의 주장
“제가 애 같은 건가요?”
사건의 숫자
아이 개월수18개월
처가 이동 시간5분
체온39도
혼자 죽 먹은 기간4일째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독감 39도인데 아내가 "애한테 옮으면 안 되니까" 저를 처가 빈방으로 보냈습니다. 4일째 혼자 죽 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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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다니는 30대 남편이고 애가 18개월입니다. 처가가 차로 5분 거리예요.
지난 목요일 퇴근하고 열이 39도 넘게 올라서 병원 갔더니 A형 독감이래요. 집에 와서 누우려는데 아내가 "애 옮으면 큰일 나. 엄마 집 작은방 비어 있으니까 거기 가 있어" 하더라구요. 처가작은방이요. 장모님은 "아이고 얼른 와" 하셨는데 저녁은 "입맛 없지?" 하고 안 주셨고, 저는 그날부터 4일째배달 죽으로 삽니다.
아내는 하루 한 번 카톡으로 "열 몇도야" 물어보고 끝이에요. 약 떨어졌다니까 "엄마한테 사다 달라 해" 하네요. 제가 아플 때 집에서 못 눕는 게 맞나 싶어서 "나 집 가면 안 돼?" 했더니 "지금 애 옮기면 입원이야. 당신은 어른이잖아"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결혼하고 아플 때 집에서 쫓겨난 건 처음이라 서운한 게 안 가십니다. 아픈 건 저인데 왜 제가 나가야 하는지도 모르겟고요. 마스크 끼고 안방에만 있으면 안 됐나요.
제가 애 같은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