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근처로 이사하자마자 아내가 "저녁은 매일 친정에서 먹기로 했어" 하고 장모님께 식비 월 40만원 드리기로 정해놨습니다 — 잘잘못
부부사건 제1D4F호
처가 근처로 이사하자마자 아내가 "저녁은 매일 친정에서 먹기로 했어" 하고 장모님께 식비 월 40만원 드리기로 정해놨습니다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전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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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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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처가 근처로 이사하자마자 아내가 "저녁은 매일 친정에서 먹기로 했어" 하고 장모님께 식비 월 40만원 드리기로 정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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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농협 다니고 처가 걸어서 5분 거리로 이사한 지 두 달 됐습니다. 아내가둘째 임신 중이라 가까운 게 낫다고 봐서 이사는 저도 찬성했습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두 명 더 먹는 거 일도 아니래" 했습니다. 저는 …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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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끔은 좋지 ”
사건 속 한마디2/3
퇴근하면 … 카톡이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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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엄마 집으로 와 ”
사건 속 한마디3/3
장인어른 앞에서 매일 저녁 두 시간 앉아 있는 게 밥값 40만원짜리입니까. 아내는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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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당신은 밥 얻어먹으면서 뭐가 불만이야 ”
남편의 주장
“아내는 "당신은 밥 얻어먹으면서 뭐가 불만이야" 합니다. 제가 처가 밥 거절하면 사위 도리 아닌 겁니까.”
사건의 숫자
정한 월 식비40만원
두 달간 나간 식비8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처가 근처로 이사하자마자 아내가 "저녁은 매일 친정에서 먹기로 했어" 하고 장모님께 식비 월 40만원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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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다니고 처가 걸어서 5분 거리로 이사한 지 두 달 됐습니다. 아내가둘째 임신 중이라 가까운 게 낫다고 봐서 이사는 저도 찬성했습니다.
이사 다음 주에 아내가 "엄마가 저녁은 우리 집 와서 먹으래. 두 명 더 먹는 거 일도 아니래" 했습니다. 저는 "가끔은 좋지" 했습니다. 가끔이 아니었습니다. 두 달 동안 집에서 저녁 먹은 날이 여섯 번입니다. 퇴근하면 "엄마 집으로 와" 카톡이 와 있습니다.
지난주에 알았는데 아내가 장모님께 식비로 월 40만원을 드리기로 했답니다. 이미 두 달치 80만원 나갔습니다. 아내는 "엄마가 식재료비 드는데 그 정도는 드려야지. 둘이 밖에서 사먹으면 그 이상이야" 합니다.
계산은 맞습니다. 근데 저는 퇴근하고 제 집에서 제 옷 입고 밥 먹고 싶습니다. 장인어른 앞에서 매일 저녁 두 시간 앉아 있는 게 밥값 40만원짜리입니까.
아내는 "당신은 밥 얻어먹으면서 뭐가 불만이야" 합니다. 제가 처가 밥 거절하면 사위 도리 아닌 겁니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