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 씁니다. 추석은 결국 첫날 오전에 본가 들렀다가 점심 먹고 처가 가는 걸로 했습니다. 아내가 먼저 그러자고 했어요. 표는 단톡에서 내렸구요. 근데 어제 어머니가 아내 앞으로 택배를 보내셨습니다. 반찬 여섯 통이랑 쪽지 한 장. "37시간어치다. 안 와도 된다." 아내는 그거 보고 한참 울었고 저는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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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육아 기록 앱 '야간 수유' 14건이 전부 남편 이름이었습니다. 시어머니께 그 화면 보여드리면서 "요즘 밤엔 제가 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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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격차 — 30대 무죄 57% ↔ 20대 유죄 73%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 씁니다. 추석은 결국 첫날 오전에 본가 들렀다가 점심 먹고 처가 가는 걸로 했습니다. 아내가 먼저 그러자고 했어요. 표는 단톡에서 내렸구요. 근데 어제 어머니가 아내 앞으로 택배를 보내셨습니다. 반찬 여섯 통이랑 쪽지 한 장. "37시간어치다. 안 와도 된다." 아내는 그거 보고 한참 울었고 저는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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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부부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73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60% 대 무죄 40% — 2026년 9월 18일에 유죄 60%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35명 중 57%, 여성 37명 중 62%가 유죄로 판단해 판단이 대체로 일치했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유죄 73%)와 30대(유죄 43%)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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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남편이랑 먼저 풀 일이지 양가 단톡에 엑셀 테러는 선 넘었죠. 이건 그냥 가족들 망신 주려는 분풀이네요. 유죄.
2026. 9. 18.
부장판사날카로운 중재자8492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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