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짧게만 써요. 결국 통장은 안 나눴어요. 대신 남편이 엑셀에 '시댁 쪽 하객' 탭을 따로 만들어서 갚을 목록은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했고 저는 그러라고 했어요. 그게 타협이었는데요.. 지난주에 시어머니가 오셔서 애 보시다가 "돈은 잘 있지?" 를 저한테 직접 물으셨어요. 남편은 옆에서 폰만 봤구요. 제가 "네, 아이 통장 대신 제 이름으로 모아두고 있어요" 했더니 "그래 네가 야무지니까" 하시는데 그 말이 칭찬인지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무죄 주신 분들 감사해요. 근데 이 집에서 이 돈 얘기가 끝난 것 같진 않네요.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정리할때는 뭐하고...근데 또 갚아야 되는 돈 이라는 말도 맞는 말이니까 시댁쪽 38분이 주신 만큼만 남편 주면 될듯요
2026. 9. 6.
대법관반쪽난 심판러👑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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