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관사 이웃 모임에서 제 승진시험 떨어진 걸 "올해도 미끄러졌어요" 안주로 씁니다. 두 번째예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12AF호
남편이 관사 이웃 모임에서 제 승진시험 떨어진 걸 "올해도 미끄러졌어요" 안주로 씁니다. 두 번째예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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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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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관사 이웃 모임에서 제 승진시험 떨어진 걸 "올해도 미끄러졌어요" 안주로 씁니다. 두 번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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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 관사 사는 공무원 부부예요. 저는 7급 승진시험 두 번 떨어졋어요. 올해 결과 나온 게 지난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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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거기서 남편이 술 들어가니까 … 이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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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우리 와이프 올해도 미끄러졌어요 ㅎㅎ 내년엔 되겟죠 ”
사건 속 한마디2/3
옆집 부부가 제 눈치 보면서 … 하는데 저는 고기만 뒤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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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부부
“아이고 어려운 시험이죠 ”
사건 속 한마디3/3
다들 응원해주잖아" 해요. 그리고 …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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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너 그렇게 예민하게 받으니까 더 티나는 거야 ”
아내의 주장
“숨기는 게 이상한 건가요, 말하는 게 이상한 건가요.”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관사 이웃 모임에서 제 승진시험 떨어진 걸 "올해도 미끄러졌어요" 안주로 씁니다. 두 번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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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관사 사는 공무원 부부예요. 저는 7급 승진시험 두 번 떨어졋어요. 올해 결과 나온 게 지난주고요.
관사 같은 라인 네 집이 한 달에 한 번 저녁 모아 먹어요. 거기서 남편이 술 들어가니까 "우리 와이프 올해도 미끄러졌어요 ㅎㅎ 내년엔 되겟죠" 이러는 거예요. 옆집 부부가 제 눈치 보면서 "아이고 어려운 시험이죠" 하는데 저는 고기만 뒤집었어요. 작년에도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말 했어요. 그때 집에 와서 하지 말라고 분명히 했어요.
따졌더니 남편이 "숨길 일이야? 시험 떨어진 게 죄야? 다들 응원해주잖아" 해요. 그리고 "너 그렇게 예민하게 받으니까 더 티나는 거야" 이러네요??
제가 응원을 바란 게 아니라 제 시험 결과를 남편이 안주로 꺼내는 게 싫은 거예요. 그 집 아저씨가 다음 날 엘리베이터에서 "내년엔 꼭" 하는데 저 쥐구멍 찾고 싶었어요.
숨기는 게 이상한 건가요, 말하는 게 이상한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