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 신혼여행 사진을 회사 사진 공모전에 내서 1등 했는데, 상품권 30만원으로 골프채를 샀어요. "찍은 건 나잖아" — 잘잘못
부부사건 제1212호
남편이 제 신혼여행 사진을 회사 사진 공모전에 내서 1등 했는데, 상품권 30만원으로 골프채를 샀어요. "찍은 건 나잖아"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제 신혼여행 사진을 회사 사진 공모전에 내서 1등 했는데, 상품권30만원으로 골프채를 샀어요. "찍은 건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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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5년차 맞벌이고 은행 다녀요. 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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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2
저한텐 말도 안 했고, 사내 게시판에 제 얼굴이 걸린 걸 남편 동기 와이프가 … 해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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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동기 와이프
“언니 사진 봤어요~ ”
사건 속 한마디2/2
물어보지도 않은 게 화나는데 남편은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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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너 사진 잘 나왔다고 좋아했잖아 ”
아내의 주장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반은 제 거 맞나요?”
사건의 숫자
우리 결혼 기간5년차
탄 상품권30만원
남편 회사 인원300명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제 신혼여행 사진을 회사 사진 공모전에 내서 1등 했는데, 상품권 30만원으로 골프채를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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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맞벌이고 은행 다녀요. 애는 없어요.
남편 회사에서 매년 '가족과 함께' 사진 공모전을 하는데, 남편이 신혼여행 때 찍은 제 사진을 냈더라구요. 골목에서 제가 뒤돌아보는 사진이요. 저한텐 말도 안 했고, 사내 게시판에 제 얼굴이 걸린 걸 남편 동기 와이프가 "언니 사진 봤어요~" 해서 알았어요.
그 사진이 1등이었대요. 상품권30만원. 근데 그걸로 남편이 드라이버를 샀어요. "찍은 건 나잖아. 작품은 사진가 거지" 이러는데요. 저는 모델료 달라는 게 아니라 제 얼굴이 남편 회사 사람 300명한테 걸린 거예요. 물어보지도 않은 게 화나는데 남편은 "너 사진 잘 나왔다고 좋아했잖아" 해요. 좋아한 건 제 폰 안에서였죠.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반은 제 거 맞나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