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연년생 둘 하원을 당근으로 '동네 알바' 구해놓고 월 40만원을 생활비에서 뺐어요. "너 약국 퇴근 늦잖아"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충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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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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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연년생 둘 하원을 당근으로 '동네 알바' 구해놓고 월 40만원을 생활비에서 뺐어요. "너 약국 퇴근 늦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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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약국 사무원이고 연년생 4살3살 엄마예요. 남편은 공무원이라 6시 칼퇴고 저는 7시 반 퇴근이에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제가 … 했더니 "퇴근하고 애 둘 데려오면 내가 아무것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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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 6시에 끝나잖아, 왜? ”
사건 속 한마디2/2
그게 문제가 아니라 상의 없이 애 하원을 남한테 맡기고 비용을 제 탓으로 돌린 게 문제예요. 남편은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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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상의했으면 네가 반대했을 거잖아 ”
아내의 주장
“도우미 학생은 착해요. 애들도 잘 따르고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상의 없이 애 하원을 남한테 맡기고 비용을 제 탓으로 돌린 게 문제예요. 남편은 "상의했으면 네가 반대했을 거잖아" 해요. 그게 상의 안 한 이유가 …”
사건의 숫자
뺀 도우미 비용40만원
하원 도우미 시급1만 2천원
연년생 아이 나이4살 3살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연년생 둘 하원을 당근으로 '동네 알바' 구해놓고 월 40만원을 생활비에서 뺐어요. "너 약국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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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사무원이고 연년생 4살3살 엄마예요. 남편은 공무원이라 6시 칼퇴고 저는 7시 반 퇴근이에요.
하원은 원래 남편이 했어요. 근데 지난달부터 남편이 당근에서 '하원 도우미' 를 구해놨더라구요. 동네 대학생이 5시에 애들 데려와서 7시 반까지 봐준대요. 시간당 1만2천원, 월 40만원쯤이요.
제가 "당신 6시에 끝나잖아, 왜?" 했더니 "퇴근하고 애 둘 데려오면 내가 아무것도 못 해. 운동도 못 가고. 네가 늦으니까 생긴 비용이니까 생활비에서 빼는 게 맞지" 해요.
생활비는 저희 둘 월급 합쳐서 넣는 통장이에요. 거기서 40 빠지면 제 돈도 빠지는 거예요. 남편이 운동 가려고 쓰는 돈을요.
도우미 학생은 착해요. 애들도 잘 따르고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상의 없이 애 하원을 남한테 맡기고 비용을 제 탓으로 돌린 게 문제예요. 남편은 "상의했으면 네가 반대했을 거잖아" 해요. 그게 상의 안 한 이유가 돼요?
남편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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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연년생 둘 하원을 당근으로 '동네 알바' 구해놓고 월 40만원을 생활비에서 뺐어요. "너 약국 퇴근 늦잖아"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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