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생산직 사무보조 2년차 자취생이에요. 엄마가 한 달에 한 번 반찬을 택배로 보내주시는데 점심 때 먹으려고 휴게실 냉장고에 넣어둬요. 이번 월요일 출근해서 보니 냉장고에 넣어둔 반찬통2개가 없는 거예요. 총무 선배가 "라벨 없는 건 월요일에 다 폐기한다고 3번공지했잖아. 안 …
사건 속 대사로 →
글쓴이의 주장
“선배는 "내가 하나씩 다 통보 못 한다. 규칙은 규칙" 이라고 하고 저는 엄마가 담근 장아찌라 속상해요. 누가 잘못한 건가요?”
사건의 숫자
버려진 내 반찬통 개수2개
선배의 폐기 공지 횟수3번
가 못 본 공지 횟수2번
이제 당신 차례
총무 선배, 잘못했나요?
휴게실 냉장고 '월요일 무라벨 폐기' 공지를 3번 했다며 총무 선배가 제 반찬통 2개(엄마표 장아찌)를 버…
1 / 5
📄 전체 사연 보기(260자)
대기업 생산직 사무보조 2년차 자취생이에요. 엄마가 한 달에 한 번 반찬을 택배로 보내주시는데 점심 때 먹으려고 휴게실 냉장고에 넣어둬요. 이번 월요일 출근해서 보니 냉장고에 넣어둔 반찬통2개가 없는 거예요. 총무 선배가 "라벨 없는 건 월요일에 다 폐기한다고 3번공지했잖아. 안 읽은 사람 책임" 했어요.
공지는사내 메신저 전체방에 올라온 게 맞는데 저는 근무 현장이 달라서 그 방에 두 달 전에야 초대됐어요. 그 사이 올라온 공지2번은 못 봤고 마지막 공지 하나만 봤는데 그땐 그냥 지나쳤어요.
선배는 "내가 하나씩 다 통보 못 한다. 규칙은 규칙" 이라고 하고 저는 엄마가 담근 장아찌라 속상해요. 누가 잘못한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