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결국 제가 갔어요. 열흘 중에 여드레를 제가 있었고 남편은 감사 끝나고 이틀 왔습니다. 연수는 다음 기수로 밀렸어요. 그건 뭐 어쩔 수 없다 치는데, 퇴원하던 날 시누이가 단톡에 사진 올리면서 "형님 방학이라 진짜 다행이었어요" 하더라구요. 그 문장을 몇 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고생했다고는 했습니다. 그 다음에 "근데 어차피 네가 제일 시간이 되잖아" 하길래 제가 그냥 알겠다고 했어요. 사흘 말 안 한 걸로 될 일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추석 얘기가 벌써 나오는데 이번엔 날짜부터 제가 먼저 물어봤습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날짜 어렵게 잡은 건 알겠음. 근데 잡고나서 말하는 꼬라지가 왜그럼? 지난달에 얘기했잖아? 니 방학이랑 겹쳐야 어머니도 보고 애들도 보지? 이따위로 말하니까 유죄인거임 11달 대기라고 어쩔수없었다 미안하다 바로 말했으면 와이프가 이해해줬을거임
2026. 8. 29.
대법관엄격한 심판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