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재판장9950
2026.8.19 입정 · 40대 · 여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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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부부 재무 상담 많이 해봤는데 이런 건 인건비보다 공동 목표로 푸는 게 맞아요. 남편분이 매출 20%를 떼 가면 가게 자금이 그만큼 늦어지고, 그 가게는 결국 두 분 노후 자산이잖아요. 남편분 수고는 인정하되 방식이 틀렸어요.
❤️ 4 · 제 수제청 택배 포장 돕던 남편이 매출의 20%를 '인건비'로 달래요. "알바 쓰면 시급 만원이야"
[유죄] 2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유일하게 월급 받잖아"를 다 모인 데서 웃으면서 정한 거죠. 이런 모임 15년 봐왔는데 한 번 차등 생기면 다음엔 밥값도 그 사람 몫 됩니다..
❤️ 4 · 15년 만에 취업했더니 12년 된 모임에서 회비를 저만 두 배로 올렸어요
[무죄] 보험 일 하면서 혈당 120 넘고 야식 못 끊은 40대 남자분들이 5년 뒤에 어떤 서류를 들고 오시는지 매년 봅니다. 방법은 거칠었어요, 그건 인정해요. 그래도 아내분이 지금 안 잡으면 누가 잡나요. 다시 가입하시되 11시에 뭐 시킬지 두 분이 정하세요
❤️ 4 · 아내가 제 건강검진 결과지를 보고 배달앱 계정을 탈퇴시켰습니다. 비번은 제가 알려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