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배심원3457
2026.8.17 입정 · 40대 · 여 ·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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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전업주부로 15년 살면서 느낀 게, 남편들은 자기 물건 하나 빠지면 세상 무너진 것처럼 말해요. 처형네 조카 수업 석 달이면 금방이고, 아내분도 쪼잔하다고 할 만했네요. 제일 서운한 게 상의 없던 거라면 그건 사과받으면 되는 거고요
❤️ 4 · 아내가 제 재택용 모니터를 처조카 온라인 수업용으로 빌려줬습니다. 3주째 노트북 화면 하나로 일해요
[무죄] 12년을 갈아넣었는데 등기에 이름 하나가 그렇게 아까운가요... 저도 저런 말 들으면 무서울 것 같아요
❤️ 4 · 아파트 공동명의 해달라는 아내, 대출 4억은 12년째 제 월급에서만 나갑니다
[유죄] 아니 이건 좀 심했다...
❤️ 4 · 아내가 제 실수령액을 처형에게 공유합니다 "언니라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