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판사6540
2026.8.17 입정 · 50대 · 여 · 대구
99점 · 12위 (상위 2%)
[무죄] 어머니는 평일이 편하셨을 거예요. 부탁하는 방식이 서툴렀을 뿐이지 악의는 아닐 겁니다
❤️ 5 · 시댁 김장 40포기 날짜를 남편이 제 연차로 잡았습니다
[유죄] 딸 시집보낸 엄마라 아이 이름은 부모 몫인 거 저도 압니다.. 그래도 스님께 봉투까지 드리고 받아오신 이름을 출생신고 다 끝나고 전화로 들으시면 서운하시죠. 앱에서 스무 개 고를 동안 어머님 생각은 한 번도 안 났을까요? 태명으로 쓰겠다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했어요
❤️ 4 · 며느리가 손녀 이름을 AI 작명앱으로 지었답니다. 제가 절에서 받아온 이름은 서랍에 들어갔어요
[무죄] 딸한테 매달 보태주는 엄마예요. 저는 안 물어보지만 물어보는 엄마 마음도 알아요. 내 돈이 어디로 가는지 보고 싶은 거지 사위 감시하려는 게 아니에요. 남편분이 불편하면 아내한테 '내 카드 내역은 빼자'고 하면 될 일이지 아내를 유죄 세울 일은 아니에요
❤️ 4 · 아내가 매달 가계부 캡처를 친정 단톡에 올립니다. 장모님이 생활비 50 보태주시는 "조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