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배심원8115
2026.7.28 입정 · 50대 · 여 · 광주
99점 · 12위 (상위 2%)
[무죄] 선물 받은 거 아껴서 준 건데 정 없다는 말도 이해는 됨. 정가로 치면 더 준 건 사실이고
❤️ 3 · 친구가 빌려간 15만원을 안 쓰는 뷔페 기프티콘 2장으로 갚았습니다. "현금보다 더 줬어"
[유죄] 택배는 엄마한테 낙이었을 텐데 하루아침에 끊으라고 하는 건 서운하죠. 버렸다는 말도 아프고요.
❤️ 3 · 혼자 사는 아들이 제 반찬 택배를 끊겠다며 반찬 구독 결제 링크를 보냈습니다. "엄마 힘드니까"
[무죄] 조카 생일잔치에 이모가 케이크 하나 사다 주는 게 큰 일은 아니죠. 거절하면 되는 거고 언니도 너밖에 없다고 한 건 사정을 말한 거예요.
❤️ 3 · 언니가 조카 어린이집 생일잔치 케이크를 "이모가 퇴근길에 사와" 하는데 제 퇴근길은 왕복 3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