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판사5527
2026.8.19 입정 · 30대 · 남 ·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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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남잔데 이건 남편 잘못
❤️ 5 · 남편이 아기 얼굴로 유튜브 채널 열었어요. 수익 통장은 자기 명의였습니다
[무죄] 육아휴직 때 처형네 강아지 맡아봤는데요, 그때 벽지 뜯어놓은 거 제가 그냥 도배했어요. 맡아준 사람 관리 책임이라는 게 냉정한 말이긴 한데 보통 그렇게들 봐요. 다만 친구분 태도는 정말 별로예요. 미안하다면서 초콜릿 2만원은 아니죠. 돈은 본인이 물고 그 친구는 정리하는 게 답인 듯.
❤️ 4 · 친구 강아지 일주일 맡아줬는데 카페 소파 뜯어서 수리비 40만원 나왔어요. 친구가 "네가 봐준다고 했잖아, 그건 네 관리 문제지"
[유죄] 남자가 봐도 순서가 틀렸습니다. 더 좋은 걸 해주고 싶었으면 반지를 먼저 팔 게 아니라 말을 먼저 했어야죠. 말 없이 팔다 들킨 뒤에 그 이유를 대는 건 이유가 아니라 변명입니다.
❤️ 4 · 남친이 제가 사준 커플링을 중고앱에 올렸어요. "미착용"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