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 입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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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서기2286
2026.8.17 입정 · 30대 · 여 · 세종
99점 · 12위 (상위 2%)
[유죄] 저도 세종 청사 다니는데 방문객 동반은 직원이 같이 들어가는 게 조건이에요. 사번만 찍고 드시면 5,500원 내신 거랑 별개로 부정사용으로 잡힙니다. 열한 번이면 소명도 어렵고요..
❤️ 5 · 장모님이 제 사번으로 회사 구내식당을 주 3회 드시고 계십니다. 아내가 알려드렸대요
[유죄] 내가 다 화나네ㅇㅇ
❤️ 5 · 모임 때마다 자기 애 유튜브 구독 인증시키는 친구
[유죄] 고민 없이 유죄ㅇㅇ
❤️ 4 · 제 연봉을 듣더니 상견례를 미루자는 여자친구
판 결 문
남친이 제 야간근무 중 읽씹한 카톡을 캡처해서 월말에 '정리본'으로 보내줍니다
공무원이라 근무 중에 폰 못 보는 날 많아요. 남편도 처음엔 '몇 시간째 안 읽냐' 했었는데 근무표 같이 보면서 정리됐어요. 근무표가 있는데도 통계를 낸다는 건 이해하려는 게 아니라 기록하려는 거죠. 의도가 선해도 받는 쪽이 환자 보다가 기분이 가라앉…
2026. 10. 5. · 공감 1
🦁 서초동 야근클럽
부장판사합리적인 서기2286
서명 없음
시아버지가 저희 아파트 동대표에 제 이름으로 출마 신청을 하셨어요. 저는 그 아파트에 안 삽니다
동대표는 그 선거구에 주민등록하고 3개월 이상 거주한 입주자여야 해서, 안 사시는 며느님 이름으로는 애초에 자격이 안 될 거예요. 관리사무소가 초본 달라는 게 그거 확인하려는 거고요.. 이름만 빌리는 게 아니라 서류를 맞추셔야 하는 상황인 거죠
2026. 9. 18. · 공감 3
아버지가 제 아이 돌잔치 날짜에 당신 칠순을 겹쳐서 예식장을 잡아버리셨습니다
순서가 있잖아요. 3주 전 단톡 공지가 먼저고 계약금 30도 이미 들어간 날짜인데.. 합치자는 건 제안이어야지 예약금 걸고 봉투 내미는 건 통보죠. 오빠분은 본인 애 둘 돌잔치 다 따로 해놓고 축의금 두 번 얘기를 하시네요?
2026. 9. 21. · 공감 3
남편이 안 쓰는 물건 정리한다고 제 셀프 웨딩 드레스를 중고로 팔았어요. 12만원 받았답니다
비닐 안 뜯은 건 촬영을 아직 안 해서잖아요. 가을에 하자고 미뤄둔 걸 남편분도 알았을 텐데요. 본인 옷이면 몰라도 아내 옷을 물어보지도 않고 판 건 정리가 아니라 처분이에요
2026. 9. 19. · 공감 3
팀장이 출근 카드 대신 사내 메신저 첫 로그인 시각을 '실질 출근'으로 정했습니다
출근 기준은 취업규칙에 있는 거지 팀장님이 주간회의에서 새로 정하는 게 아니에요. 공식 기록은 8시 54분 카드고요. 메신저 시각으로 빨간색 칠하려면 규정부터 바꾸고 공지하셨어야죠
2026. 9. 19. · 공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