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는 댓글 있어서 짧게만 씀. 비번은 바꿨음. 그거부터 했음. 남친이 어제 와서 사과했는데 첫마디가 "네가 그렇게까지 받아들일 줄 몰랐어"였음. 두 번째가 "그럼 화요일에 말했으면 넌 안 울었냐"였고. 나 거기서 그냥 말이 없어짐. 수요일 마감이던 데는 그냥 지나갔음. 다음 공고 뜨면 넣을 거임. 근데 걔가 나가면서 "그 회사 붙었어도 너 야근 많아서 힘들었을걸" 이러는데 그 말이 제일 오래 남음. 아직 정리는 못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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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최종 면접 결과 발표 전날 여친이 인스타에 "우리 오빠 합격 축하해 🎉"를 예약 발행해놨습니다. 불합격이었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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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는 댓글 있어서 짧게만 씀. 비번은 바꿨음. 그거부터 했음. 남친이 어제 와서 사과했는데 첫마디가 "네가 그렇게까지 받아들일 줄 몰랐어"였음. 두 번째가 "그럼 화요일에 말했으면 넌 안 울었냐"였고. 나 거기서 그냥 말이 없어짐. 수요일 마감이던 데는 그냥 지나갔음. 다음 공고 뜨면 넣을 거임. 근데 걔가 나가면서 "그 회사 붙었어도 너 야근 많아서 힘들었을걸" 이러는데 그 말이 제일 오래 남음. 아직 정리는 못 했음.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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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연인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63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46% 대 무죄 54% — 2026년 9월 5일에 무죄 54%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21명 중 33%, 여성 20명 중 70%가 유죄로 판단해 판결이 크게 갈렸습니다. 세대별로는 30대(유죄 59%)와 40대(유죄 40%)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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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불합격에 마음아파 할 여자친구 모습을 조금이라도 늦게 보고싶다는 그 마음까지 유죄라고 하기엔 가혹한 것 같아 무죄줬음. 합격여부를 떠나서 다른회사 서류 접수도 해놓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은 남음
2026. 9. 3.
배심원탈퇴한 사용자 12a911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