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2년차임. 남친이 주 3일 자고 가는데 지난주에 마트 다녀왔더니 냉장고에 제 거 넣을 자리가 없음. 냉동실은 닭가슴살40팩, 냉장실은 단백질 쉐이크랑 계란 두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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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 했더니 "너 어차피 배달 시키잖아.
🙍
나
“내 거 어디 넣어? ”
글쓴이의 주장
“전기세는 제가 냄. 냉장고도 제가 샀음. 근데 안에 든 건 90% 남친 거임. 이거 제 냉장고 맞음?”
사건의 숫자
글쓴이 자취 기간2년차
숙박 일수주 3일
닭가슴살40팩
물건 비율90%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자취방 냉장고를 남친이 닭가슴살이랑 보충제로 꽉 채워놨어요. "넌 어차피 배달 시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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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년차임. 남친이 주 3일 자고 가는데 지난주에 마트 다녀왔더니 냉장고에 제 거 넣을 자리가 없음. 냉동실은 닭가슴살40팩, 냉장실은 단백질 쉐이크랑 계란 두 판.
"내 거 어디 넣어?" 했더니 "너 어차피 배달 시키잖아. 냉장고 비어 있길래" 함. 비어 있던 게 아니라 제가 장 보기 전이었던 거임.
전기세는 제가 냄. 냉장고도 제가 샀음. 근데 안에 든 건 90% 남친 거임. 이거 제 냉장고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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