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제 회사 야유회에 '가족 동반'으로 따라와서 제 팀장님한테 "얘 야근 좀 줄여주세요" 했습니다 — 잘잘못
연인사건 제CEF3호
남친이 제 회사 야유회에 '가족 동반'으로 따라와서 제 팀장님한테 "얘 야근 좀 줄여주세요" 했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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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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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제 회사 야유회에 '가족 동반'으로 따라와서 제 팀장님한테 "얘 야근 좀 줄여주세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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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중소기업 경리 2년차예요. 왕복 3시간 통근에 야근도 잦아요. 남친은 "회사가 너를 갈아 넣는다"고 늘 화를 냈어요. 저도 힘들긴 한데 그래도 제 회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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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남친은 …고 늘 화를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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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회사가 너를 갈아 넣는다 ”
사건 속 한마디2/3
다들 배우자나 애들 데려오는 자리라 저는 혼자 가려 했는데, 남친이 … 하면서 따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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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나도 가족이지 ”
사건 속 한마디3/3
네, 제가 챙기겠습니다…오늘은 칼퇴하세요" 하는데 그게 배려가 아니라 거리두기로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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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셨고, 그다음 날부터 팀장님이 저한테 ”
글쓴이의 주장
“친구들은 "챙겨주는 거네" 랑 "선 넘었네" 반반이에요. 저는 어느 쪽인가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경리 경력2년차
글쓴이 왕복 통근 시간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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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제 회사 야유회에 '가족 동반'으로 따라와서 제 팀장님한테 "얘 야근 좀 줄여주세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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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리 2년차예요. 왕복 3시간 통근에 야근도 잦아요. 남친은 "회사가 너를 갈아 넣는다"고 늘 화를 냈어요. 저도 힘들긴 한데 그래도 제 회사거든요.
지난주 회사 가을 야유회가가족 동반이었어요. 다들 배우자나 애들 데려오는 자리라 저는 혼자 가려 했는데, 남친이 "나도 가족이지" 하면서 따라왔어요. 거기까진 괜찮았어요.
근데 고기 굽는 자리에서 팀장님한테 가서 "안녕하세요 OO이 남자친구인데요, 얘 요즘 야근이 너무 많아서요. 좀 줄여주시면 안 될까요" 이러는 거예요. 팀장님 표정이 굳으면서 "아.. 네, 제가 챙기겠습니다" 하셨고, 그다음 날부터 팀장님이 저한테 "오늘은 칼퇴하세요" 하는데 그게 배려가 아니라 거리두기로 느껴져요.
남친은 "내가 네 대신 말해준 거야. 넌 못 하잖아" 하는데요. 저는 제 직장에서 제 일을 남친이 대신 말하는 게 싫어요. 제가 그럼 남친 회사 가서 똑같이 하면 좋아할까요.
친구들은 "챙겨주는 거네" 랑 "선 넘었네" 반반이에요. 저는 어느 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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