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씀. 2심 반론 쓴 거 남친 맞음. 아버님 얘기는 반론 올라오기 이틀 전에 들었음. 듣고 나니까 차 얘기를 더 못 하겠더라. 기름 채워온 게 그 와중에 챙긴 거였구나 싶기도 하고. 근데 그 뒤로 남친이 내 차 근처에도 안 옴. 지난주에 비 와서 역까지 태워준다니까 버스 탄다고 함. 다시 안 빌린다더니 타지도 않겠다는 건지. 차 문제는 끝났는데 뭔가 하나가 같이 끝난 느낌임. 트렁크 오징어 냄새는 아직 조금 남아있음.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어우 결혼은 안하실거죠 미래가 너무 뻔하다 부모님은 아들 차 없는데 누구 차냐고 물어보지도 않음? 그 부모에 그 자식 콩콩팥팥이다
2026. 9. 6.
대법관엄격한 심판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