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 씀. 여친이 리뷰 내렸음. 근데 내가 내려달라고 해서 내린 게 아니고 사장님이 리뷰에 답글을 다심. "계란찜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챙겨드릴게요" 이렇게. 여친이 그거 보고 민망하다고 지움. 그러고 나한테 "너 사장님한테 내 얘기 했지" 함. 안 했음. 사장님이 알아본 거임. 어제 혼자 또 갔는데 사장님이 계란찜 두 개 주심. 아무 말 없이. 그게 더 미안하더라. 여친이랑은 리뷰 얘기 다시 안 하기로 함. 여기 판결 결과는 안 보여줬음.
판 결 문
주문: 피고(여자친구)에게 유죄를 판단한다. 이유: 첫번째 일단 남자친구의 단골집인것은 제외하고 계란찜이 안나왔다 화날수는 있으나 사장님께서 충분한 보상을 취했다고 봄. 두번째: 충분한 보상을 취했지만 리뷰내용에 직원이 불친절함 이라고 쓴것은 거짓내용으로 말못한게 맞다고 봄 하지만 마지막글을 보면 자기의 잘못을알고 잘 끝낸거 같아 보임. 위에 내용을 보아서 본인은 유죄를 선고함.
2026. 9. 3.
부장판사너임마청년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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